Free Preview · Course 00 · Lesson 0

30분 안에 첫 사이트가
인터넷에 보입니다.

Course 00의 첫 레슨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 코딩 한 줄 안 짜고, 본인 도메인에 사이트가 떠 있는 5단계.

30 min
처음부터 끝까지 걸리는 시간
0 줄
직접 짜야 하는 코드
$0
도메인비 빼면 추가 비용 없음

이 글을 다 읽고 따라하면, 본인 이름의 도메인 (예: jacob-ahn.com)에서 사이트가 보입니다. 친구가 그 주소를 치면 본인이 만든 페이지가 뜹니다.

5년 동안 식빵영어·SpeakCoach·TopikIQ·Verbio Labs를 직접 출시하면서, 사이트 띄우는 일은 점점 더 단순해졌습니다. 지금은 이 5단계가 끝입니다.

이게 Course 00의 첫 레슨이고, 1강이 끝나면 12강은 같은 사이트 위에 실제로 매출이 들어오는 AI 서비스를 얹는 과정입니다.

01
5 minutes

도메인 사기

가비아·후이즈·Namecheap 중 어느 곳도 OK. 한국에서 운영할 거면 가비아 추천. 한국어 지원·카카오페이 결제·세금 영수증이 깔끔합니다.

이름은 본인 이름 또는 만들고 싶은 서비스 이름. .com이 정석이고 한국 SaaS면 .co.kr도 무난합니다. 연 ₩15,000~₩30,000.

주의. 도메인 살 때 "Whois 비공개" 옵션 켜기. 안 켜면 본인 주소·전화번호가 공개됩니다.
결과 → 본인 소유의 도메인 1개 (예: jacob-ahn.com). 아직 사이트는 없음, 주소만 있음.
SCREENSHOT /sample-images/01-gabia-search.png
가비아 도메인 검색 결과 · 본인 이름.com이 등록 가능한지 확인하는 순간
02
2 minutes

Vercel 가입

vercel.com 접속 → Continue with GitHub. GitHub 계정 없으면 그것도 30초 만에 만듭니다.

Vercel은 사이트를 인터넷에 올려주는 호스팅 회사입니다. Hobby 플랜 무료로 시작. 트래픽 월 100GB까지 무료라 1기 출시 시점까진 돈 안 듭니다.

왜 Vercel? Netlify·Cloudflare Pages도 좋은 대안. 다만 Vercel이 GitHub와 가장 매끄럽게 연결되고, AI 도구들이 가장 잘 지원합니다.
결과 → Vercel 대시보드 접근. 사이트를 올릴 빈 책상.
SCREENSHOT /sample-images/02-vercel-dashboard.png
Vercel 대시보드 · "Add New Project" 버튼이 보이는 빈 상태
03
15 minutes

AI에게 사이트 만들어달라 하기

이게 핵심입니다. Claude·v0·Cursor 셋 중 하나 선택. 처음이면 v0.dev 추천. 결과가 화면에 바로 보입니다.

아래는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prompt 예시. 그대로 복사해서 본인 정보로 바꿔 쓰세요.

Prompt 예시 (한국어 OK)
간단한 1페이지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어줘. · 이름: 안준영 · 직업: AI · 언어 교육 메이커, Verbio Labs 운영 · 색상: 흰 바탕, 검정 본문, 파란 액센트 · 폰트: Inter + Pretendard · 섹션: 1. Hero · 이름, 짧은 한 줄 소개 2. About · 본인 소개 3-4 문단 3. Projects · 3개 카드로 (제목·한 줄 설명·링크) 4. Contact · 이메일 하나 모바일 반응형으로. Apple 스타일 미니멀. 단일 HTML 파일로.

받은 결과가 마음에 들 때까지 "헤더 색을 더 진하게", "Projects 카드를 가로로 배치" 같은 후속 prompt로 다듬으면 됩니다. 15분 안에 마무리.

막힐 만한 곳. AI가 만든 코드가 길어 보여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 안 읽어도 됩니다. "이대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줘" 한 마디면 .html 파일이 손에 들어옵니다.
결과 → index.html 파일 1개 (또는 v0 프로젝트 1개). 본인 컴퓨터의 다운로드 폴더에 있음.
SCREENSHOT /sample-images/03-v0-result.png
v0.dev에 위 prompt를 넣고 받은 사이트 미리보기 · 왼쪽 prompt, 오른쪽 결과 화면
04
3 minutes

GitHub에 올리기

GitHub은 코드를 저장해두는 클라우드입니다. Vercel이 GitHub에서 코드를 자동으로 가져가 사이트로 배포합니다.

GitHub Desktop 앱 (desktop.github.com) 설치가 명령어보다 편합니다.

순서: File → New repository → 본인 사이트 폴더 선택 → Repository name 입력 → Publish repository. "Keep this code private" 체크 해제 (Vercel 무료 플랜은 public 저장소만 가져갑니다).

대안. v0를 썼다면 GitHub 단계 생략 가능. v0 → "Deploy" 버튼 → Vercel 바로 연결.
결과 → github.com/본인계정/사이트이름 주소에 코드가 올라가 있음. 인터넷에선 아직 안 보임.
SCREENSHOT · OPTIONAL /sample-images/04-github-desktop.png
GitHub Desktop "Publish repository" 다이얼로그 · 체크박스 해제된 상태
05
5 minutes

배포 + 도메인 연결

Vercel 대시보드 → Add New Project → 방금 만든 GitHub 저장소 선택 → Deploy.

90초쯤 기다리면 your-project.vercel.app 주소에서 사이트가 보입니다. 이 순간 사이트는 이미 인터넷에 떠 있습니다.

이제 본인 도메인 연결: 프로젝트 → Settings → Domains → Add → 본인 도메인 입력. Vercel이 알려주는 DNS 설정 (A record 또는 CNAME)을 도메인 회사 (가비아·후이즈) 관리 페이지에 그대로 옮기면 끝.

Vercel이 보여주는 예시
A @ 76.76.21.21 CNAME www cname.vercel-dns.com
SCREENSHOT /sample-images/05-vercel-domains.png
Vercel Settings → Domains · 본인 도메인 입력 후 DNS 값이 보이는 화면

DNS 반영에 5분~30분 정도. 반영되면 https://jacob-ahn.com에 본인 사이트가 보입니다. HTTPS 인증서는 Vercel이 자동으로 무료 발급.

결과 → https://본인도메인.com에서 본인이 만든 사이트가 인터넷에 보임. 30분 끝.
SCREENSHOT /sample-images/06-final-site.png
브라우저 주소창에 본인 도메인이 떠 있는 최종 모습 · "이게 진짜 인터넷이다" 순간
이게 1강입니다

4주 뒤, 이 사이트가 첫 매출을 만듭니다.

Course 00의 1강만 공개했습니다. 12강 전체는 사이트 위에 AI 기능 연결, 사용자 가입, 결제 받기, 운영까지 다룹니다. 4주.